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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BIZ(2016.10.29)
    美 경제 회복 끝? 이 그래프 보고도... 한국 가계부채 줄이려면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피할 수 있어 대통령 경제 정책 조언하는 자문 기구, 미국이 가장 막강한 영향력 직원들에 건강한 동기 심어줘라...조직의 집단적 탈진 막으려면 低價 제품 없다...銀 제품 하나에도 창의성과 스타일 살아 숨쉬게 화폐를 없애버려라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 어떻게 가치 창출? 빅데이터는 분석과 활용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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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매거진
    시간 생산성 종말 선언한 크리스 베일리(2016.10.29)
    한국 근로자의 1인당 평균 노동시간은 연간 2113시간. OECD 평균치(1766시간)보다 1.2배, 독일(1371시간)과 비교하면 1.5배 수준이다. 주 5일 근무(일 8시간) 기준으로 한국 직장인들은 독일 근로자보다 1년에 4개월 이상을 더 일하는 셈이다. 야근하는 문화가 너무 익숙하다 보니 야근을 하지 않으면 한가한 사람 취급받는 야근 공화국. 과연 장기 근무는 개인과 회사가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까. 스스로를 ‘생산성 열병’에 걸렸다고 자처하는 크리스 베일리(Chris Bailey)는 10년간 업무시간과 생산성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연구해왔다. 십 대 시절부터 생산성에 관심이 많았던 베일리는 대학 졸업 후 두 건의 취업 기회를 포기하고, 1년간 각종 생산성 실험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한 주 동안 TED 강연 70시간 시청하기나 매일 오후 3시간씩 낮잠 자기, 한 주 동안 완벽하게 게으름뱅이가 되기, 순수 근육량 4kg 늘리기, 한 달 동안 물만 마시기 등 다소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베일리의 실험은 뉴욕타임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뉴욕매거진, 패스트컴퍼니, TED 등 미국 주요 언론에 소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TED는 베일리에 대해 “가장 스마트하게 사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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